교양세미나(歷史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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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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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내용은 총 6장으로 쓰여있었는데 1장은 주로 카와 랑케의 방식을 비교해서 결국은 카의 방식을 지지했다. 랑케는 있었던 그대로 복원하는 것을 적절한 目標(목표)로 인식했고 그를 이은 수세대의 사가들도 객관성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또 무색중립을 강조하는 객관적인 history(역사) 를 생명력이 없는 history(역사) 로규정지었다. 카와 같은 입장을 가지는 사가는 크로체와 콜링우드 그리고 오크쇼트등이 있었다. 우선 카는 history(역사) 를 현재와 과거의 상호작용으로 규정하였다. 여러 가지 history(역사) 적인 사실들을 주관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history(역사) 적인 문제가 생겨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것이다
2장은 인간과 사회의 조화에 상대하여 규정지어보려고 한 것 같은데 카는 개인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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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리고 카는 어떤 사건이 사가의 선택을 받아야만 비로소 history(역사) 적인 사건이 됀다고 했으며 문현잘의 한계성도 논했엇다.반면 랑케는 history(역사) 를 주관으로 변경할 수 없는 순수 객관적인 history(역사) 로 인식하고 사실의 복원을 추구해왔다. 그들에 따르면 사실은 스스로모든 것을 설명(說明)하므로 사가는 단지 과거를 그대로 복원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한다고 햇다. 나는 솔찍히 이대목에서는 랑케의 입장이 옳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