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IT(GT)가 未來다](15)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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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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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분석을 기반으로 고밀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접근법이다. 덕분에 수많은 특허 기술을 선보일 수 있었다. 설비 고장이나 이상 현상, 전압 저하 등을 전달한다. 연간 7500톤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셈이다. 축제 스타트 전 벚꽃이 만개해버린 까닭이지요. 기상이변이나 엘니뇨 현상 등 지구 온난화 이슈는 이미 엄청난 인류의 위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에너지 사용량을 2005년 수준 이하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다이내믹 스마트 쿨링 적용 事例
벵갈루루 데이터센터 랙에는 7500개의 센서가 있다아 이 수많은 센서가 데이터센터 내 기온을 실시간으로 측정(measurement)한다.
불필요한 냉각을 줄이고 적재적소에 냉각 기능을 활성화해 고객의 에너지 비용을 20∼50%까지 절감할 수 있다아 데이터센터의 실시간 동적 냉각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은 HP가 유일하다. 비즈니스 라이프사이클에 기반을 둔 책략이다. 포괄적인 친environment 기술을 적용하고 에너지 감축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이미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아
HP는 앞으로도 전력 프로파일링과 데이터 분석을 비롯해 물리적 자원 관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벵갈루루 데이터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설명





친environment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구축 단계별로 내역을 수치화했다. 기존 데이터센터 설계 방법보다 5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HP는 자랑했다.
인도 최대의 데이터센터이자 세계에서 가장 센서가 많은 데이터센터다. 특히 지난 2월 EYP MCF(Mission Critical Facility)를 인수한 것을 계기로 차세대그린데이터센터 책략 수립 및 설계 구축을 위한 더욱 差別화하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린IT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생의 필수조건입니다. 인도 벵갈루루에 있는 데이터센터 14곳을 6503㎡ 규모의 고밀도 데이터센터 하나로 통합했다. 데이터센터의 유연한 확장과 통합적인 관리 및 운영도 MDC의 advantage(장점) 이다.
◆인터뷰/김기병 한국HP TSG 부장
“올해 여의도 벚꽃 축제는 꽃이 없는 축제가 됐습니다. 풍부한 경험에 근거한 정량적 평가 메트릭스를 제공해줌으로써 비즈니스 목표(目標)에 맞는 최적의 차세대 그린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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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M은 차세대 그린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최적의 方案은 무엇인지 목표(目標)를 정하고 영역별 및 단계별로 로드맵을 定義(정의)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지능형 제어 노드는 실시간 기온 측정(measurement)치를 토대로 데이터센터의 공조 설정을 지속적으로 조정한다. 냉각 전력 소비량을 20%나 절감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그린 기술로는 ‘다이내믹 스마트 쿨링’이 대표적이다. 다이내믹 스마트 쿨링은 실시간으로 모니터하는 열 감지 그리드를 데이터센터 랙 전체에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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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까지 에너지를 절감하는 그린 센터=HP의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시스템의 기본 구성요소인 프로세서부터 블레이드 시스템, 가상화 단계, 데이터센터의 냉각장치에 이르는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다.
◇스마트쿨링으로 ‘열’을 잡아라=한국HP는 지난 10년 동안 R&D 분야에 매년 30억달러를 쏟아부었다. 이는 미국 750여가구 이상의 연간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 7500MWh(메가와트/시)의 전력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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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에너지 감축 책략에는 앞서 언급한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다이내믹 스마트 쿨링을 이용한 냉각 기술 등 HP 혁신 기술이 녹아 있다아 또 세계 1위 프린팅 기업답게 인쇄 카트리지 포장을 재디자인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700만 파운드까지 감축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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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다이내믹 스마트 쿨링 기반을 최적화하면 일반데이터센터보다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HP, 2010년까지 자사 에너지 사용량 20%까지 감축”=HP는 올 초 2010년까지 전 세계 HP의 지사 및 공장의 에너지 사용량을 20%까지 감축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데이터센터의 정량 평가를 비롯해 △모듈화한 구축 방법 △정적 냉각 및 동적 냉각 △가상화 및 자동화 등을 포함했다. 기업 최고정보관리관(CIO)의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는 게 HP의 설명(說明)이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차세대 데이터센터(NGDC)’에 ‘친environment(그린)’ 개념을 과감하게 적용한 해결책 로드맵을 내놓았다. 단계별 모듈 형태로 데이터센터를 확장, 구축할 수 있다아 기업의 선행 투자 규모와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效果(효과)적이다. 데이터센터 상황에 맞춰 공조 설정을 실시간으로 조절한다. ‘어댑티브인프라성숙도모델(AIMM:Adaptive Infrastrucre Maturity Mode)’이라는 평가 모델을 통해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다아
모듈형 데이터센터 설계 방법 ‘MDC(Modular Data Center)’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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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벵갈루루에 있는 HP 차세대 연구 데이터센터. 다이내믹 스마트 쿨링(Dynamic Smart Cooling) 기술을 사상 최대 규모로 구축한 곳이다.
지능형 제어 노드에 존재하는 첨단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된다.”
HP는 그린IT 책략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方案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제품 생산 △재사용 및 재활용 △자재 혁신 △공급망 관리 △친environment 경영의 다섯 가지 세부 책략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