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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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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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오늘 손을 사용하여 어떤 일을 하였는가`를 공책에 쓰도록 했…(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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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다룬 `오체불만족`은 1998년 출판 당시 400만권이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고 교과서에 instance(사례)로 실리기도 하였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나면서부터 팔, 다리가 없는 일명 `사지절단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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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사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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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처음 우리나라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그의 책 `오체불만족`을 통해서이다. 하지만 오토다케 히로타다 자신은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초개성적`이라고 생각하며,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2.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삶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76년 日本(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몸을 가지고도 달리기ㆍ야구ㆍ농구ㆍ수영 등을 즐기고, 보통 어린이와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마치고 명문 와세다 대학도 졸업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아 그는 자신의 신체가 가진 장애를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